타사 5년 약정이 끝나서 이건저것 알아보다가 디자인이 맘에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. 왠지 정수기로 코웨이도 맘에 들구요.
설치날 가지고오셨는데 기존 정수기보다 아담하니 더 맘에 들었습니다. 현재 커피 마시거나 컵라면 먹을때 100도 바로 사용되서 넘 편하게 사용 중 입니다. 저희 아이들도 핑크핑크해서 맘에 쏙 들어합니다.
물맛이 젤 중요한데... 전에 타사 정수기는 살짝 비릿한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... 그래도 그냥 사용했는데...
확실히 물맛이 다르네요. 전 코웨이께 깔끔합니다.
저희 아이는 더 단것? 같다고 표현을 하네요.
앞으로 약정 기간동안 편히 맘에 쏙 들어하며 잘 사용할 것 같아요.